Dan in Seoul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항의 문제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현대 사회에는 국가의 명령에 항상 복종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 - 그리스도인을 포함하여 - 이 있지만, 중요한 기독교 사상가 가운데 이런 견해를 견지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 누구도 권세에 복종하라는 로마서 13장에 나오는 바울의 가르침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가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에 어긋하는 것을 하라고 요구하면, 우리로서는 국가에 불복종하는 것이 허용될 뿐 아니라, 그럴 의무가 있다고 모두가 한 목소리로 말한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옳다는 말이다. 종교개혁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상황은 국가가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그 무엇을 시킨 경우가 아니라, 국가가 신민이 보기에 하나님의 법에 상반되는 일을 행하는 경우였다. 이 경우에도 상당 부분 의견이 일치.. 더보기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 이대귀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맘 원인도 모르는 적개심에 흐르는 눈물 꼭 참아 가슴에 묻고 용서하지 못 하는 마음과 억울하디 억울한 일들에 비통한 맘 움켜잡고 무릎을 꿇었네 깊고 깊은 상처보다 더 깊은 그 나라의 치료가 필요해 어설픈 위로와 축복 사랑의 말들보다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시대의 아픔을 모르고도 마음 편하게 살 수가 있는 어떤 이들의 기도가 나를 찌르고 어디가 더러운 세상이고 어디가 주의 예배당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혼탁한 시절에 이 곳을 싸매어 줄 이가 누구며 이 때를 고쳐 낼 이가 누구뇨 보장된 풍요와 조건 진부한 구호보다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우리가 지금껏 경험한 치유보다 더 깊고 진실한 것이 있다 이제는 어둠에 감춰진 거짓된 선언과 변명보다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너 말하는 치.. 더보기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레위기 23장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칠칠절과 나팔절, 속죄일과 초막절 등 이스라엘이 반드시 지켜야 할 절기들을 설명하고 계신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절기들에 대해서 설명하시며 이스라엘에게 각각의 절기에는 아무런 노동도 하지 말라 말씀셨다는 점이다. 아무런 일도 하지 말라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P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우리는 잘 적용시키고 있을까 생각해보았을때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오늘날 더더욱 진정한 '쉼'을 누리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쉼이 주어져도 불안하고 뒤쳐지는 것 같아 잘 쉬지를 못하고, 바쁜 직장인들에게 일년에 1-2주 주어지는 휴가는 그 동안 쉴새 없이 일하느라 망.. 더보기 나를 기억하라 요즘 매일성경 본문으로 레위기를 묵상하고 있다. 레위기는 4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왔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백성된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주셨던 지침과도 같다. 그 중에 특히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제사를 어떻게 드려야 하고 어떠한 절기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약의 제사를 더 이상 드리지 않는 우리에게 그래서 더 읽기가 어려운 책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지만 제사에 대한 여러가지 규례들과 절기에 대한 지침들을 보게되면 한 가지 일관된 message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Remember thy Creator, Provider, and thy Savior" 바로 너희를 창조하시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공.. 더보기 번역 A Research on the Artistic Discourse of the Creator and His Creation This research is about analogies and images of the Creator and His Creation shown in various artistic discourses, and it tries to light up and understand more deeply about the idea of the Creator being the utmost Artist through examining, comparing, and integrating the various artistic notions of being 'the utmost Artist'. C. S.. 더보기 내 삶의 이유라 - 남궁송옥 어린 시절 나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비전이었다. 주님께 비전을 달라고, 신앙서적에서 읽었던 조지 뮬러나 윌리엄 윌버포스, 찰스 스펄전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이 품었던 (혹은 내 눈에 그렇게 보였던) 위대한 비전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래서 누군가 내게 꿈이 무어냐고 물었을때 나의 비전은 이러 이러하며 그 일을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정말 멋드러지게 말하고 싶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대학시절을 보내며 선교지에 대학을 세우는 꿈을 품기도 했고,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어 세계 곳곳 필요한 곳에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는 꿈을 꾸기도 했고, 북한인권변호사가 되는 꿈도, 또 가장 최근엔 외교관이 되어 '창의적 접근지역'이라 불리우는 중동에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는 꿈을 꾸었다. 그.. 더보기 무제 더보기 편지 편지를 써서 보내는 것도, 편지를 받는 것도 참 좋아한다. 편지를 쓸때는 편지를 받을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한 구절 한 구절 정성스레 적어 내려가게 되는데 말보다 진실되게, 용기있게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용기가 부족해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이 있다면 편지를 한 번 써볼 것을 추천한다. 꼭 부치지 않아도, 한 줄 한 줄 적어가는 그 편지지가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과 같아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편지를 읽는 것도 편지를 쓰는 것 만큼 좋아하는데, 누군가의 편지를 읽을 때는 그 사람이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 이 구절들을 적었을까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때로는 아파하기도 한다. 정성스레 쓰여진 구절들을 통해 누군가의.. 더보기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 이대귀 오 주님 당신은 내 삶 구석 구석까지 감찰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분내 길을 밝혀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인도하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분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곤 하지만항상 결국 당신을 선택 합니다 나의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오직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나의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오직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주여 나의 주여 더보기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지난 주 첫 월급을 받고 첫 십일조를 드렸는데 큰 감동이 있었다. 만물이 주님의 것이며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모두를 드려야 마땅하지만 내게 월급의 9할이나 누리도록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십일조의 기쁨과 감격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오늘부터 요한복음 3장으로 10주에 걸친 강해설교가 시작되었다. 니고데모에 관한 설교를 듣는 가운데 거듭남과 생명이란 단어가 내 마음을 울렸다. 노인분들이 대부분이신 11시 20분 예배를 드리고 본당을 나가려고 뒤를 돌아보니 아니니 다를까 많은 분들이 엎드려서 흐느껴 울고 계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게 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