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 썸네일형 리스트형 Taken - 조준모 오병이어 드려지듯 내 삶도 그분 손에 어린아이 마음 되어 겸손히 드리리 오병이어 취하시듯 내 삶도 붙드시리 너는 내 것이라 칭하시며 친히 이끄시리 그 손 들어 축사하시듯 내 삶 축복하시리 마른 뼈와 같은 내 인생 생명수 마시리 오병이어 나누시듯 내 삶도 깨뜨리시리 모난 부분 어둔 부분 거룩하게 되리 오병이어 그들에게 양식이 되듯이 나의 삶도 그들에게 양식이 되리 오병이어 드려지듯 내 삶도 그분 손에 어린아이 마음 되어 겸손히 드리리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마태복음 14장 17~18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