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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객님들께

어떤 연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백 여분의 방문객께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는 제가 개인적으로 저의 미래의 자녀들에게 전해 주고픈 저의 청년 시절의 고민과 생각들을 기록해 놓은 곳입니다. 불편한 내용들이나 동의하시지 않는 생각들이 있더라도 부족한 저의 지식과 견해를 탓해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