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학생활의 큰 portion이 된 빌링슬리관 303호.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아련해진다.
'Seou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길 (0) | 2016.05.04 |
---|---|
May in Yonsei (0) | 2016.05.04 |
흩날림 (0) | 2016.04.13 |
어느 봄 날 연희관 (0) | 2016.04.06 |
빛과 어둠 (1) | 2015.08.09 |
내 대학생활의 큰 portion이 된 빌링슬리관 303호.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아련해진다.
꽃길 (0) | 2016.05.04 |
---|---|
May in Yonsei (0) | 2016.05.04 |
흩날림 (0) | 2016.04.13 |
어느 봄 날 연희관 (0) | 2016.04.06 |
빛과 어둠 (1) | 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