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옷자락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사랑 - 김주택 오래전 부터 날 누르는 내 안의 깊은 절망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마가복음 5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