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주님, 제게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믿는대로 사는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살아내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것 때문에 손해를 봐야하는 상황들을 마주하게 될 때에도 제게 타협하지 않을 용기를 주십시오. 저 같은 것에게도 믿음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지불하셨던 값은 참으로 엄청난 것이 었는데, 이것을 쉽게 저버리고 주님을 부인하려는 유혹에 날마다 마주하게 됩니다. 그 때마다 주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못박아 죽이셨던 그 피 뭍은 십자가를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이 길로 가면 괜찮다고, 또 이 길로만 가야한다 말씀하셨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 더보기 아침햇살 아침부터 따뜻하게 맞아주는 햇살. The sun cannot compare to the glory of Your Love. There is no shadow in Your Presence. No mortal man would dare to stand before Your throne, before the Holy One of heaven. It's only by Your Blood and it's only through you mercy. Lord, I come. 더보기 [이재철목사] 죽음에 대하여 죽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라고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의 법에 온전히 굴복할 수 없습니다. 30대의 젊은 선교사가 해외에서 선교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은 놀라고 애석해합니다. 그 이유는 이 땅에서 사는 것이 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근저에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말 천국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기차나 비행기 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들이 살아남은 사람의 소식을 듣고 다행스러워하며 감사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사는 것이 정말 천국에서 사는 것보다 좋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님을 좇아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9 다음